미성년자 성적 학대 혐의프랑코에 직영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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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적 학대 혐의프랑코에 직영 5년 구형

환급좀해도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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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천재가 야구장이 아닌 감옥으로 가게 생겼다.


도미니카공화국 검찰이 완더 프랑코에 철퇴를 가했다.


검찰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023년 시즌 도중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로 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프랑코(24)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프랑코는 2023년 당시 14세였던 미성년자와 4개월 동안 관계를 맺고, 

불법적인 관계에 대한 동의를 얻기 위해 소녀의 어머니에게 거액의 돈을 송금했다.


검찰은 딸을 성적으로 인신매매한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도미니카공화국 법원은 27일 최종 판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코는 2021년 20세의 나이로 빅리그에 데뷔해 타율 0.288, 7홈런, 3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0으로 활약,

2021년 시즌이 끝난 뒤 11년 총액 1억8천200만달러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성학대 혐의가 불거진 후 2023년 8월부터 빅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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