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오타니 투타 맹활약!
길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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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6월 23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워시텅 내셔널스와의 경기 중
투타 겸업을 재개한 오타니는 이날 '오프너'로 나서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첫 삼진을 잡아 냈습니다.
구속은 최고 시속 98.1마일까지 나왔으며 타석에서도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5타점 3득점으로 날아다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