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극적 PK로 토트넘을 구했습니다. 사파 0 50 03.10 11:38 토트넘 훗스퍼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겨 승점 1을 얻어 프리머이리그 13위를 유지 했습니다.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 선수가 투입 되어 1-2로 밀리던 와중 후반37분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해서 패널티킥을 얻었고깔끔하게 성공 시켜 2-2로 균형을 맞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