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 2경기 만에 1호 홈런 폭발 했다고 합니다. 창가자리 0 4 02.25 22:1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를 치뤘는데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리며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2구째 97마일 직구 (156.1Km)가 들어오자 지체없이 배트를 휘둘러 우측 담장을 넘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