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 선수를 최대한 많이 출전 보낸다고 공언 했습니다. 폰넘버 0 204 02.18 10:12 2024년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최정상에 올랐던 팀인 만큼 다저스에서 김혜성의 입지는 아직 탄탄하지 않지만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저스 내에서도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 카멜 백랜치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7일차 훈련에 앞서 인터뷰에서 김혜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최대한 많이 내보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