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선수가 한국 야구 대표팀 구성에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가라확인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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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09:50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이정후 선수는
한국 취재진을 만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제 대표팀이 융화 됐으면 좋겠다며
투지 있고 파이팅 넘치는 어린 선수도 필요하지만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선배들도 필요하다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고 합니다.
덧붙혀 "대표팀은 경험을 쌓으려고 가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