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전 통역 미즈하라, 징역 4년9개월 배상금 246억 선고 되었다고 합니다. 구자 0 506 02.07 11:51 미국 연방 법원은 7일 은행 및 세금 사기 혐의로 기소된 오타니 쇼헤이의통역사였던 미즈하라 잇페이에게 징역 4년 9개월에 피해자인 오타니에게 1700만 달러(246억원)을 배상하라고 선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호관찰 3년까지 더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