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하던 김혜성 선수가 드디어 터졌습니다! 도와주이소 0 202 03.02 10:42 7푼대로 부진하던 김혜성 선수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타율은 0.071에서 0.125로 상승 했다고 하네요.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도 강렬한 인상은 남겼는데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