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선발투수 그린핀 캐닝 부상으로 시즌 아웃
전지적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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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10:08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캐닝 선수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3회초 수비를 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확인, 중도에 시즌을 접게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