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괴력 신예 안현민, 32년만에 신인 우승자로 이름 올릴까? 고상무 0 7 07.11 12:36 KBO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또 하나의 신화가 탄생할지 기대 됩니다.KT 신예 안현민이 "괴력의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할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만약 우승을차지한다면 1993년 삼성 양준혁 이후 무려 32년 만의 신인 우승자가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