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590만원

 2025년 5월 19일

먹튀사건 요약 

안녕하세요 베가스입니다! 오늘은 먹튀사이트 카라에 만행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자는 카라 토토 사이트를 홍보하는 총판을 통해 가입 후 3일 정도 이용을 했습니다. 처음 100만 원을 충전 후 부러지고 다시 200만 원을 충전했지만 전부 잃었습니다. 더 이상 이용하기 싫었는데 총판이 본인의 사비를 들여 포인트를 2배로 준다는 말에 혹해 500만 원을 마지막으로 충전 후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카라 배팅을 했고 어느덧 보유 머니가 590만 원까지 올라가 환전 신청을 했는데 취소가 되더니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보유 머니에 롤링 500%를 더 하라는 연락이 왔고 너무 어이가 없어 사이트 규정을 보니 분명히 공지사항에는 300%라고 나와있는데 왜 그렇냐고 하니까 무작정 채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돈은 받아야 되니 시키는 대로 했지만 이번에는 배팅 금액을 소액으로 했다고 양방 배팅이 의심된다며 또 환전을 취소시켰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도대체 어느 정도의 금액으로 얼마의 롤링을 채워야 환전을 해줄 것이냐?"라고 묻자 답장도 해주지 않고 아이디를 탈퇴 시키고 먹튀를 당했다고 합니다.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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