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 

 670만원

 미기재

먹튀사건 요약 

자신의 통장에 3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던 피해자는 타 사이트에 200만 원을 충전해 베팅을 했지만 탈탈 털렸고 마지막 100만 원으로 템포에 충전을 했습니다. 겨우겨우 670만 원까지 올라가 출금 신청을 했는데 템포 관리자의 실수로 환전이 아닌 충전을 670만 원 해주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항의를 했지만 전산에 오류가 났기 때문에 670만 원을 템포 사이트에 충전 후 1340만 원을 출금 신청하면 전액 환전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본인들이 잘못을 해놓고 피해자에게 해결을 요구하고 심지어 입금까지 요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100만 원 충전 후 670만 원 출금 신청

★ 템포 관리자의 실수로 출금이 아닌 충전이 되어 보유 머니 1340만 원 됨 

★ 전산에 오류가 생겨 670만 원 템포 사이트로 충전하라고 요구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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