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올림픽 예전에 이용하던 곳인데 배당도 낮고 몇 번 맞췄더니 세 폴더 이상만 배팅하게 제제를 걸어서 안 쓰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담당 실장이 변경되었다고 연락 와서 제제 풀어준다고 이용해달라길래 접속했더니 배당은 여전히 낮아서 계속 이용 안 했고요. 근데 진짜 하루에 몇 번씩이고 연락 계속 와서 귀찮게 하면서 불편한 거 배당이 너무 낮다고 얘기했더니 며칠 뒤에 배당이 높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충전하고 스포츠 배팅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경기 결과 확인하니 전부 당첨되어서 환전하려고 사이트에 접속하니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옵니다. 고객센터로 문의하니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똑바로 얘기하라고 헛소리를 시전하길래 올림픽에서 온 문자 보여주니 서버 문제라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담당 실장이라는 사람은 그때부터 연락이 안 되기 시작했고 올림픽은 아직도 확인 중에 있다고 하는데 원금 7만 원에 당첨금 70만 원을 못 줘서 비밀번호 바꾸고 먹튀해놓고선 서버 문제 핑계 대고 진짜 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