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총판 실장이 홍보하는거보고 연락하니까 사이트 가입 해주길래 믿고 배팅을 시작했습니다. 130만원 충전해서 80만원 녹고 50만원 남은걸로 스포츠 배팅하고 당첨되서 환전신청 하니까 양방 드립 하길래 소개해준 총판한테 말하니까 도망가버리네요. 오로라 본사라고 연락와서는 지가 양방만 14년 했다면서 양방 인정하면 생각해본다고 개 헛소리 찍찍 날리는데 머리통 부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