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사이트 횡포와 추천인 상부실장의 8백만원 사기 제보합니다
사이트 이름 |
라디오 |
사이트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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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금액 |
800만원 |
피해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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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자료 |
긴글이 될지도 모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1. 저를 케어해주는 실장이 제 요율 700만원을 가져갔습니다.
그사람의 추천코드는 kw1414 입니다.
그리고 제가 땄을때 실장의 압박과 요구로 세차례에 걸쳐 10만 30만 50만을 보너스 개념으로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ㅣ
총 800가까운 손해를 봤습니다
2. 사이트에 항의했으나 라디오는 저를 퇴출시켰습니다.
이 억울함에 대하여 호소하려 합니다.
A. 사건1 : 요율 500만원 먹튀당함.
저는 어느 사이트를 추천한 실장으로부터 소개받아 라디오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주로 바카라 게임을하다가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콤프를 사이트에서 받는게 아니라 실장이 직접 계좌이체 해준다는 겁니다.
사이트보다 더 챙겨줄테니 이게 더 이득이라 실장이 말했습니다
라디오 사이트에는 실시간 콤프로 제가 얼마를 획득했는지 나오지 않았고 실장은 라디오가 원래 그렇게 운영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어느 사이트가 요율을 사이트가 아닌 실장이 관리하냐고 생각했지만 그를 믿었기에 게임을 했고, 처음에 실장은 게임이 끝난 제게 계좌이체로 요율을 보내주었습니다.
어느날 며칠동안 긴시간동안 많은 베팅을 했고 실장은 500만원 가까운 콤프를 제가 얻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실장은 갑자기 라디오에는 원래 요율이 월에 한번 정산된다며 제게 자기가 우겨서 15일 후에 주는거니까 이거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오백만원을 받지 못했고 그 이후 게임한 요율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번 큰 돈을 잃어 절망하던 저는 실장에게 넋두리하다가 그쪽에서도 개인돈을 빌려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 어리석은 욕심에 여러번 개인돈을 빌려 게임을 했습니다.
선이자가 무려 30,40퍼센트였습니다.
100만원을 빌리려 하면 선이자 떼고 제가 50,60을 받고 게임했습니다.
결국 800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고, 사흘을 밀리게 되었습니다.
실장은 빌려준 환전상들이 집에 찾아가서 난리를 칠거라고, 자기도 협박받고 있다고 했고, 그들이 동생직장에 찾아갈거라느니 몇시간있다가 노숙자들을 보낼수도 있다고 무서운 말들로
제게 공포감을 계속 심어주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200만원 갚아주고 요율포기 하는 조건으로 사흘을 미룰수 있다고 조건을 걸었습니다.
몇시간을 난리친 끝에 저는 제가 받을 요율 500만원을 포기하는 차용증을 쓰고 사흘뒤에 빌린 돈을 모두 갚겠다는 차용증을 썼습니다.
(차용증에는 600과 요율포기를 하겠다는 각서를 썼고 사흘뒤 총 800만원을 계좌로 보냈습니다.)
저는 결국 500만원의 요율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욱 어리석게도 그 뒤로 계속 라디오에서 게임을 했고, 다시 잃으면서 그곳에서 개인돈을 끌어다 써서 또 빌리고 갚았습니다.
B 유저가 실장에게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또 일어났습니다.
제가 크게 딸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실장은 제게 힘이 드니까 보너스를 요구했습니다.
어리석은 저는 나중에 그가 잘 해줄거라 믿고, 혹은 불이익을 당할까봐 세차례에 걸쳐 10,30,50만원을 보냈습니다(그의 계좌는 모두 동일했으며 제가 보낸 내역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디오에서 마지막으로 천만원이상 딴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 네번째 보너스 1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정말 주기 싫었지만 불이익을 당할까봐 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요율이 못해도 몇백만원은 나왔을거라 생각한 저는 제가 정산받을 요율을 다 가져가라 했습니다.
세상에 상부 실장이 유저가 힘들때 보너스를 주는 경우는 있어도 유저가 상부에게 보너스를 계좌로 보내는 경우가 있을까요?
호구인 제 겯우입니다.
제가 바보라서 그렇게 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정신을 차린 저는 이 말도 안되는 사실을 알리고 보상받고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 마음먹었습니다.
라디오 사이트 고객센터에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으나 오히려 라디오는 저를 퇴출시키고 로그인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분기가 풀리지 않습니다.
라디오 사이트내에서 유저인 제가 요율이 얼마인지 확인할수가 없고,
제가 그날그날 베팅을 얼마했는지 알수 있는 베팅내역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항의하니까 저를 퇴출시켜 버렸습니다.
사이트는 갑이고 유저는 을입니다.
갑의 횡포에 을은 언제나 당할수 밖에 없지요
이것이 세상의 순리인가 봅니다.
억울해도 할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이름모를 을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에 읍소하려 합니다.
호구인 저를 이용해서 부당이득을 취한 실장과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되려 사유조차 말해주지 않고 퇴출시켜 버린 라디오의 횡포를 커뮤니티에 고발합니다.
저는 라디오에서 제가 요율이 얼마정도 쌓였는지 베팅내역이 얼마인지조차 단 한번도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받지 못한 요율만 700만원 가까이되고 개인적으로 보너스개념으로 보내달라 한돈만 90만원입니다
단 한푼도 받지 으며 못했습니다.
라디오는 최상위라는 사람이 제게 연락하더니 상부와 이야기 해보라는 한마디를 하고는 바로 저를 퇴출시켰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저처럼 어리석은 상황을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게임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이기기 어려운 게임을 안전하다 느끼며 임해야지만 승률이 올라갈수 있는데 저처럼 불안전한 상황에서 하게 되면 결국 필패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실장 코드 적어드렸으니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게 조심하세요.
부당함에 호소합니다.
어떻게 해야 피같은 제돈을 받을수 있을지 도와주세요
(실장에게 돈을부친 이체내역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읍소하건데 이 어리석은 사람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