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플러스 홍보하는 먹튀총판 제보합니다
발랑까짓네
2
64
0
0
12.02 11:54
사이트 이름 |
더킹플러스 |
사이트 주소 |
|
먹튀 금액 |
295만원 |
피해 날짜 |
|
증거 자료 |
더킹만 8년을 넘게 이용한 회원입니다. 금요일 3500만 원 죽고 토요일 루징이 안 들어오길래 주말이라 바빠서 안 들어오나 싶어 일요일 또 2300만 원 충전했는데 전부다 죽었습니다. 총 5800만 원을 잃었고 루징 받아야 할 금액만 290만 원입니다. 근데 언제부터 저런 거 따졌다고 지금 총 이기고 있다면서 루징을 못 주겠다고 합니다. 말이 안 되는 게 그전에는 전부다 줬는데 지금 와서 못 주겠다는 게 말이 되나요? 닉네임 무천도사, 박실장 이렇게 사용하는 먹튀총판 입니다.